2026년 6월 21일 (0)
태안군, 1인 청년가구 지원책 모색 나서

태안군, 1인 청년가구 지원책 모색 나서

정서적 고립감 해소에 큰 효과

승인 2023-12-04 15:25:19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태안군청 전경.태안군

충남 태안군이 지역 1인 청년가구의 자립적 생활을 돕고 사회관계망 형성을 통해 건강한 삶을 영위토록 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4일 군은 지난 7월~11월까지 6개월간 태안군 20~30대 청년 1인가구원 10명을 대상으로 ‘빛나는 솔로 라이프’ 프로그램이 참여 대상자의 자립능력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보고 향후 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요리 △나만의 색깔 알아보기 이미지 메이킹 △홈스윗홈, 정리수납 △나를 위한 쉼, 집단상담 등을 진행했다. 참여자들 간 교류를 통한 정서적 안정과 고립감 및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한편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전국 1인가구는 총 750만 가구로 전체 가구의 34.5%를 차지할 만큼 비중이 높아 이들에 대한 지원책 마련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태안=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이은성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