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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세종농협, ‘이달의 새농민상’ 당진·부여 2쌍 선정

충남세종농협, ‘이달의 새농민상’ 당진·부여 2쌍 선정

승인 2024-07-09 09: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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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로 당진시 박인태·정혜연 부부(왼쪽), 부여군 이주현·이금선 부부.

충남세종농협은 농협중앙회가 수여하는 7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로 당진시 박인태·정혜연 부부, 부여군 이주현·이금선 부부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9일 밝혔다. 

박인태·정혜연 부부는 당진시 합덕읍에서 벼를 재배하고 있으며 다양한 영농 기술교육을 받고 이를 통해 얻은 선진 영농기법을 주변 농가에 전파하여 지역사회 농업 소득 증대 및 농업 경영비 절감이라는 성과를 내었다.

특히 주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참 농업인으로 타인의 귀감이 되어 선정되었다. 

이주현·이금선 부부는 지난 30년간 수박·멜론을 재배한 시설원예 전문가로 선진화된 재배기법 도입해 GAP인증을 취득하는 등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주변 농가에 선진 농업기술 보급을 위한 교육 및 컨설팅에도 참가하였고 농업인 실익증진을 위해 헌신하는 등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농업인으로 인정받아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로 선정 됐다.

내포=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홍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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