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8일 (4)
천안시 ‘선생님과 아이들, 바꿔보면 알아요’…유니세프 어워즈 최우수상

천안시 ‘선생님과 아이들, 바꿔보면 알아요’…유니세프 어워즈 최우수상

역할 바꿔보기로 선생님·친구 입장 이해하기
“아동 학대” 본인 반복신고 많아 교육 필요성

승인 2024-12-09 10:09:51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천안시가 9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 진행한 ‘2024 유니세프 어워즈’에서 아동권리교육분야 최우수상 지자체로 선정됐다.

 시는 시 아동보육과와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 ‘선생님과 아이들 바꿔보면 알아요’를 진행하고 있다.

 이 교육은 아동학대 본인 신고율 중 아동의 문제행동 등으로 반복 신고하는 비율이 20% 이상인데 따른 것이다. 아동들이 학대 및 권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져야 한다는 필요성에서 시작됐다.

 아동과 선생님, 아동과 아동 등 서로 역할을 바꿔 직접 참여하는 역할극을 실시했다. 이 역할심리극을 통해 아동들이 선생님 및 친구의 입장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지난 6월 천안 구성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 일환으로 ‘선생님과 아이들 바꿔보면 알아요’ 역할극을 하고 있다. 천안시

  2024 유니세프 어워즈는 아동을 위한 더 나은 변화를 모토로 아동에게 미친 긍정적인 정책을 발굴·확산하고 타지자체 및 해외 다른 국가에 아동친화도시 우수사례를 전파하기 위한 공모사업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지자체, 학교가 총 124건을 공모 신청했다. 

 시는 2022년 5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획득하고, 2023년 아동친화적 환경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오는 2026년 상반기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목표하고 있다.

조한필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