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일 (3)
추석 앞두고 KTX 횡성역으로 달려간 ‘김명기 횡성군수’

추석 앞두고 KTX 횡성역으로 달려간 ‘김명기 횡성군수’

김명기 군수 명예 역장 체험
한가위 앞두고 이용객과 소통
횡성역 홍보관 추진도 점검

승인 2025-09-30 19:07:06 수정 2025-09-30 22: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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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김명기 횡성군수가 KTX 횡성역에서 '일일 명예 역장'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윤수용 기자

김명기 횡성군수가 30일 KTX 횡성역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일일 명예 역장’으로 변신했다.

이날 일일 명예 역장에 공식 위촉된 김 군수는 한가위 명절 귀성객이 안전하고 즐거운 고향찾기에 나설 수 있도록 다양한 사항을 점검했다.

또 KTX 횡성역 이용객들과 소통하며 불편사항 등을 체크하는 행보도 보였다.

앞서 김 군수는 KTX 횡성역 관계자들과 추석 연휴 기간 수송과 안전 대책 등도 논의했다.

30일 KTX 횡성역 '일일 명예 역장'에 나선 김명기 횡성군수. 횡성군

횡성군은 KTX 횡성역에 홍보관 설치를 위한 준비작업도 진행 중이다.

KTX 횡성역 측도 지자체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역 환경 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횡성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지역 역사와 문화관광 등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홍보관 추진에 대해서도 코레일 등 관계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윤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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