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난대비 기본훈련은 수상구조법에 의거 해상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조난사고에서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수난구호협력기관, 민간단체 등과 함께 매년 실시하는 법정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해경 등 민․관․군 6개 기관·단체에서 경비함정·관공선·민간선박 등 총 11척과 드론수색대 2명이 참가하여 이루어졌으며 위치확인이 되지 않는 선박이 사고를 당해 침몰한 것으로 가정해 수색·구조 훈련을 전개했다.
특히 해상 인명구조 훈련에서는 총 12명의 해상표류자를 설정하여 다수인명 구조상황에 대한 신속한 수색 및 구조에 중점을 두었으며 수심 약 30m에 침몰한 선박에 선원 2명이 갇힌 상황을 가정해 수중구조대원이 수중 수색 및 구조하는 것으로 훈련이 진행됐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오늘처럼 민·관·군이 상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전 같은 훈련을 통해 최적화된 구조 체계를 만들어 국민 생명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