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0일 (6)
[속보] 신진서, ‘빈삼각 묘수’로 쾌승…바둑리그 4R서 양딩신-쉬하오훙 용병 맞대결

[속보] 신진서, ‘빈삼각 묘수’로 쾌승…바둑리그 4R서 양딩신-쉬하오훙 용병 맞대결

영암 주장 신진서 9단, 전주 2지명 안정기 9단에 완승
3국서 중국 양딩신-대만 쉬하오훙 용병 맞대결 성사사

승인 2025-11-21 21:13:03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영암 주장 신진서 9단이 ‘빈삼각 묘수’로 안정기 8단의 돌을 포획하면서 쾌승을 거뒀다. 신 9단은 이번 시즌 바둑리그 4연승을 달렸다.

신진서 9단은 21일 서울 성동구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2025-2026 KB국민은행 바둑리그 4라운드 2경기 2국에서 안정기 8단에게 151수 만에 흑으로 불계승을 거뒀다. 수상전이 펼쳐지는 긴박한 국면에서 등장한 신진서 9단의 빈삼각 묘수(흑 145수)가 결정타였다.

영암과 전주는 1-1로 팽팽하게 맞선 가운데 3국에서는 외국 용병 선수들이 맞대결을 펼친다. 영암은 대만 용병 쉬하오훙 9단, 전주는 중국 용병 양딩신 9단이 출격했다.

2025-2026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시간제는 피셔(시간누적) 방식으로, 각자 1분에 추가시간 15초로 진행한다. 해당 내용은 쿠키뉴스에서 지난 9월11일에 단독 보도한 ‘[단독] 시간패 속출했던 바둑리그, ‘15초 피셔’로 돌아온다’ 기사에서 상세하게 다룬 바 있다.

2025-2026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정규리그는 8개 팀 더블리그 방식으로 총 14라운드 56경기(5판 3선승제)를 치르며, 최소 168대국에서 최대 280대국이 펼쳐질 예정이다. 26일 1라운드 마지막 경기는 영림프라임창호-수려한합천 대결로 펼쳐진다.

2025-2026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우승상금은 2억5000만원이며, 준우승 1억원, 3위 팀과 4위 팀 상금은 각각 6000만원과 3000만원이다. 단체 상금과 별도로 정규리그 승리 팀에는 1400만원, 패한 팀에는 700만원의 대국료가 지급된다.
이영재 기자 프로필 사진
이영재 기자
안녕하세요. 문화스포츠부 이영재 기자입니다. 현장에서 직접 취재한 내용을 전합니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겠습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