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지역교육행정협의회는 경상남도 교육행정협의회 운영 조례에 따라 의령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의령군수가 공동의장을 맡고 있으며 관계 공무원과 관내 초·중학교장 대표 등 총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매년 정기회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 교육 정책 연계, 교육환경 개선 등 공동 추진 과제를 논의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서회영 교육장과 최진회 부군수를 비롯한 위원 10명, 관계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교육 현안을 심도 있게 협의했다.
주요 논의사항은 △‘의령의 얼, 글로벌 역량으로 자라다’ 추진 방향 공유 △관내 학교 및 공공체육시설 상호 사용료 무료화 협약 추진 △안정적인 교육경비 지원 확대 방안 △의령교육지원청 청사 진입도로 정비 및 안전 개선 협조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 운영에 따른 협력 요청 △의령 고향사랑기부제 안내 및 협조 등이다.
서회영 교육장은 “의령교육지원청과 의령군이 소통과 신뢰를 기반으로 교육수요자가 만족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우리 아이들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실행해 행복의령교육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진회 부군수는 “기관 간 협력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의령군민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