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6일 (2)
문경시, 올해부터 출생아 건강보험료 지원 ‘둘째아’로 확대

문경시, 올해부터 출생아 건강보험료 지원 ‘둘째아’로 확대

승인 2026-01-04 09: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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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제공.

문경시는 올해부터 출생아 건강보험료 지원 대상을 기존 셋째아에서 둘째아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생아의 출생일을 기준으로 문경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보험료는 3년간 납부를 지원하고 최대 10년까지 보장받을 수 있으며, 출생신고 시 원스톱으로 신청가능하다.

한편, 문경시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다자녀 가정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출산장려금 지원과 임산부·영유아 건강관리 사업 등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권상명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출산 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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