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은 개인형퇴직연금(IRP)을 활용한 노후 대비 제도로, 가입자가 납입한 금액에 따라 경상남도와 시·군이 지원금을 적립해 주는 방식이다. 연간 납입액 8만원 당 2만원을 지원하며 1인당 연 최대 24만원, 최대 10년간 총 2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경남도민으로, 1971년 1월1일부터 1985년 12월31일 사이 출생자 중 2024년 귀속 소득금액증명 기준 연 소득 9352만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전체 모집 인원은 1만명이며 통영시 배정 인원은 378명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월22일까지로, 선착순 접수하되 소득 수준에 따라 순차적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경남도민연금.kr)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사업 신청 후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개설해야 최종 가입이 완료된다.
IRP 계좌는 스마트폰 은행 앱을 통한 비대면 개설 또는 NH농협은행과 BNK경남은행 도내 영업점 방문을 통해 개설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경남도민연금은 공적연금 수령 전 소득 공백기에 대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노후 준비 제도”라며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통영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통영시 기획예산실 인구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통영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정책의 일환으로 △청년 365 핫플레이스 운영 △청년 부부 결혼축하금 지원 △청년사업자 점포 임대료 지원 △To Young 청년적금 지원사업 △청년도전지원사업 등 청년의 지역 정착과 생활 안정을 위한 정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