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1월26일부터 2월20일까지 ‘2026년 의령군 군민대상’ 후보자 추천 접수를 실시하며 지역 곳곳에서 의령의 이름을 빛낸 인물과 단체를 발굴하는 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의령군 군민대상은 효행, 산업경제, 사회봉사, 문화예술·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발전과 공동체 가치 확산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하는 상으로, 단순한 표창을 넘어 ‘의령의 얼굴’을 기록하는 상징적 제도로 자리 잡아 왔다.
올해 시상 부문은 △효행상 △산업경제상 △사회봉사상 △문화예술상 또는 체육상 등 4개 부문으로, 각 부문별 1명(또는 1개 단체)을 선정할 예정이다.
추천된 후보자는 군민대상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가 결정되며, 시상은 4월16일 제51회 홍의장군축제 개막식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축하 속에 진행된다.
1993년 시작된 의령군 군민대상은 올해로 19회를 맞았으며, 지금까지 46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의령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온 인물들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 주변에는 드러나지 않았을 뿐, 묵묵히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온 분들이 많다”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추천이 의령의 자랑스러운 얼굴을 세상에 알리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의령군은 이번 군민대상을 통해 ‘성과보다 헌신, 유명세보다 진정성’이라는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다시 한 번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