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지사는 “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국지적·돌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도민의 생명이 최우선"이라며 ”다소 과하다고 판단될 정도로 선제적으로 주민을 대피시켜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

도는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산사태 피해지 1109곳 가운데 90%, 하천 피해 700건 가운데 650건(93%)의 복구를 완료했다. 산사태 취약지역 2591곳에 대한 점검과 읍면동 단위 주민대피 훈련 234회도 실시했다.
경남도는 장마 기간 기상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재해취약지역 예찰과 현장점검을 강화해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할 계획이다.
경남도, 김해에 외국인근로자 인도·인수장 신설…기업 불편 해소
경남도는 김해테크노밸리일반산업단지 내 노동자복지관을 외국인근로자 인도·인수장으로 지정하고 오는 10일부터 매주 금요일 운영한다.

황주연 경남도 산업인력과장은 “경남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고용허가제 외국인근로자가 많은 지역"이라며 ”이번 인도·인수장 개설로 도내 기업들의 인력 인수 과정이 한층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도, 생성형 AI ‘반부패 스마트 비서’ 도입…청렴 업무 지원
반부패 스마트 비서는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반부패 관련 법령과 국민권익위원회 유권해석, 감사 사례 등을 학습해 공직자의 질의에 실시간으로 답변하는 AI 챗봇이다.

배종궐 경남도 감사위원장은 “생성형 AI를 청렴 행정에 접목한 선도 사례"라며 ”공직자의 청렴 업무를 신속하게 지원해 더욱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