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기 공공건축가는 비원건축사사무소㈜ 김봉석 대표를 비롯한 민간전문가 5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과 활동 경력을 갖춘 건축 전문가들이다. 위촉 기간은 2028년 2월2일까지다.
창녕군은 지난 2020년 공공건축 민간전문가 제도를 도입해, 행정 중심으로 획일화되기 쉬운 공공건축 사업에 민간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접목해 왔다. 공공건축가는 사업 초기 기획 단계부터 설계, 시공, 유지관리 전 과정에 참여해 공공성·완성도 제고를 위한 조정과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성낙인 군수는 “제4기 공공건축가의 활동으로 우리 군만의 특색 있는 건축경관 계획이 연속성 있게 이어져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공간으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새마을지도자 창녕군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새마을지도자 창녕군협의회(회장 하상규)는 1월29일 새마을회관에서 창녕군새마을회 황영수 회장을 비롯한 회원단체장, 읍·면 협의회장과 부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새마을지도자 창녕군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 사업 추진 실적 보고 △세입·세출 결산(안) 심의·의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가 이루어졌으며, 지난 한 해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새해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하상규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각 읍·면 협의회장님을 비롯한 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단합된 힘으로 더욱 모범적인 협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간부 모시는 날 없는 깨끗한 창녕군 만들기 운동 시행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은 권위적인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간부 모시는 날 없는 깨끗한 창녕군 만들기’운동을 시행했다.
노동조합은 청사 앞에서 ‘간부 모시는 날 없는 깨끗한 창녕군’ 문구가 담긴 플래카드를 들고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성낙인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여해 ‘간부 모시는 날’ 근절에 동참했다.
이번 운동은 일부 기관에서 관행처럼 이어져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 문화를 근절하고 수평적이고 자율적인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간부와 직원이 서로 존중하는 문화가 자리 잡으면, 행정서비스의 질도 함께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노동조합은 지회별 간부와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지회 인증샷 릴레이’도 진행할 계획으로, 직원들의 이해와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진덕수 대홍코스텍㈜ 대표,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창녕군 대지면 출신 진덕수 대홍코스텍㈜ 대표가 2일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진 대표는 기업 운영과 함께 덕수복지재단을 설립해 장애인과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기업 경영과 사회공헌의 행보는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으며, 이 공로로 대지면 제2대 명예면장으로 위촉됐다.
진 대표는 “명예면장 위촉을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기회를 통해 고향 발전에 보탬이 되고 싶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