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완식 전 실장은 출마 선언에서 “태백의 위기는 구호가 아니라 실행의 문제”라며 34년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한 책임 있는 시정 운영을 강조했다.
또 "34년간 축적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한 책임 있는 시정 운영을 하고 시민의 불편과 요구에 즉각 응답하는 소통 행정, 오늘의 복지와 내일의 생존을 함께 책임지는 긴장된 예산 운용으로 흔들리지 않는 도시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 전 실장은 "황지천 생태복원과 플라워시티 조성을 통해 사람이 찾아오는 도시로 전환하고, 태백살이 사업을 본격 추진해 생활인구를 늘림으로써 지역경제를 실질적으로 되살리겠다"고 말했다.
주요공약으로는 ▲국가정책과 지역의 현실을 정교하게 맞추고 속도와 정밀함으로 차질 없는 추진 ▲시민신문고 운영 등으로 시민과의 격이 없는 소통 ▲공정한 성과 평가와 조직의 피로를 낮추는 태백시청의 조직 변화 ▲오늘의 불편 해소와 내일의 생존을 동시에 검토하고 긴장감 있는 책임 재정 운용 ▲정부 정책 공모사업 긴밀한 대응 ▲발원지 태백에서부터 낙동강을 살려 나가는 일을 국가적 어젠다로 격상, 국가 주도 생태하천 복원사업 본격 추진 ▲맑은 하천과 함께 '플라워 시티 태백'으로 사람이 찾아오는 태백 건설 ▲광부들의 의료와 재활, 생활 안정, 그리고 존엄한 마지막까지 실질적인 대책 마련 ▲찾아가는 시민대학 운영으로 시민과 공감대 형성 ▲지역별 강점을 살린 균형 발전으로 소외지역 시책 발굴 ▲여성·아동·청소년 공간 조성 등이다.
최 전 실장은 1983년 공직에 입문해 태백시 투자사업과장, 주민지원실장을 역임했으며, 2025년 국민의힘 중앙당 중산층 서민경제위원에 임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