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에 있는 대구달서 당당한방병원은 지역 주민과의 동행을 위한 무료 건강·문화 강좌 '당당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병원의 후원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되는 당당아카데미는 의료기관의 사회적 역할을 실천하고 지역 주민이 일상 속에서 건강과 여유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된 건강·문화 복합 강좌다.
치료 중심의 의료 서비스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예방과 생활 관리, 정서적 회복까지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병원 관계자는 "당당아카데미를 통해 단순한 진료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열린 의료 공간을 만들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건강 관리뿐 아니라 문화와 정서적 휴식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카데미는 노래교실 및 웃음치료 프로그램, 자개반지 만들기 체험, 거북목 탈출을 위한 재활운동법, 한방차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당당아카데미 1기는 다음 달 11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총 5회차 과정으로 진행된다.
대구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참가비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선착순 25명을 모집해 대구달서 당당한방병원 원내에서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과 세부 일정,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병원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병원 측은 신체 건강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일상 속 활력을 함께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무료 건강·문화 강좌를 시작으로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히는 다양한 공익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종길 병원장은 "의료기관의 역할은 치료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가는 데 있다고 생각한다"며 "당당아카데미가 주민께 건강한 일상과 작은 여유를 전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