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9일 (1)
민주당 부산시당 싱크탱크 '부산민주연구원6.0' 정책 개발 시동

민주당 부산시당 싱크탱크 '부산민주연구원6.0' 정책 개발 시동

'부산시정 평가와 향후 과제' 연속 토론회

승인 2026-02-06 16: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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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민주연구원 정책토론회 홍보물. 민주당 부산시당 제공.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싱크탱크로 새롭게 출범한 '부산민주연구원6.0'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 지역 정책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부산민주연구원6.0'은 오는 9일부터 산업과 문화, 의료, 안전, 복지, 교통, 청년 등 분야별로 '부산시정 평가와 향후 과제' 연속 토론회를 진행한다. 

토론회는 오는 9일 오후 2시 부산시의회 의원회관 회의실에서 변성완 시당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부산시 뿌리산업 이대로 괜찮은가'를 주제로 부산시의 전통 산업정책을 평가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이어서 오는 10일 오후 2시 부산시당 민주홀에서는 '글로벌 해양수도의 문화 플랫폼, 부산 K-컬처 아레나를' 주제로 한 정책 토론이, 12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시의회 중회의실에서는 '부산시민 건강과 돌봄. 이대로 괜찮은가'에 대한 정책 토론이 이어진다.

부산민주연구원6.0은 앞으로 해양수도 완성, 행정통합, 가덕도신공항 추진 등 부산의 미래를 좌우할 메가 비전을 비롯해 시민 안전, 아이 돌봄, 복지, 교통, 청년 정책 등 생활 밀착 분야까지 시민과 전문가의 집단지성을 결집해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김상윤 원장은 "모든 정책의 출발점은 사실에 기반한 객관적 평가"라며 "
박형준 시정의 한계와 문제점을 검증하고 성과로 증명하는 이재명 정부식 정책 마련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부산시민 1인당 GRDP 6만 달러 시대'를 모토로 새롭게 출범한 '부산민주연구원6.0'은 산하에 정책검증단과 자문단을 비롯해 6개 분과, 2개 TF를 설치하고 부산시정 평가부터 대안 모색에 이르기까지의 정책 수립 과정을 이어가고 있다.

손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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