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발생한 공장 화재로 공장 1동이 반파되고 LNG 가스탱크 3기와 콘크리트 양생탱크 1기가 소실됐다. 인근 임야 약 200㎡도 불에 탔다.
동산 피해로는 콘크리트 파일과 승용차량 4대가 전소된 것으로 파악됐다. 재산피해액은 약 2억원으로 추산되나, 현재 상세 화재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 화재로 근무자 등 총 11명이 경상을 입었다. 기존 10명 외에 현장 인부 1명이 퇴근 전 발목 통증을 호소했으며, 해당 인부는 병원 이송 없이 자차로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인원 163명과 장비 41대를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섰으며, 현재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