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화순적벽배 전국 파크골프 대회’가 오는 3월 단일 구장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화순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된다.
화순적벽배 전국 파크골프 대회는 화순군파크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전남 화순군이 후원하는 전국 규모 대회다. 화순의 명승지 ‘적벽’을 브랜드화해 2025년 9월 첫 대회를 시작한 이후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며 지역 대표 축제로의 도약을 노린다.올해 대회는 총 1280명 규모로 치러지며 참가 인원과 운영 규모를 전년보다 확장했다. 일정은 3월 7일 예선 1차, 14일 예선 2차, 21일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예선 통과자 640명은 36홀 결선 경기를 통해 승부를 가리며, 남녀 우승자에게는 각각 1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홍이식 화순군파크골프협회장은 “단일 구장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화순파크골프장에 걸맞게 규모를 한층 확대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화순군이 파크골프 메카로 도약하고, 전국 동호인 교류와 지역 홍보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형채 화순군 관광체육실장은 “화순파크골프장은 87홀 대규모 구장과 대형버스 40대 이상이 주차 가능한 인프라를 갖추고 지석천을 끼고 있어 최적의 환경을 갖춘 전국대회 장소”라며 “올해 전국대회로 처음 열리는 화순적벽배에 전국 동호인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