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2일 (2)
전남지역 설 연휴 ‘평온’

전남지역 설 연휴 ‘평온’

전남경찰 특별치안 활동, 폭력‧절도 등 범죄 신고 5.7% 감소

승인 2026-02-19 15:44:41
올 설 연휴기간 전남지역 112 범죄신고가 지난해 설 명절 대비 하루평균 5.7% 감소하는 등 전반적으로 평온한 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경찰청은 설 연휴 기간 중 112신고와 교통량이 평시보다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범죄취약요소 사전점검, 가시적 순찰활동을 통한 예방활동, 교통안전 확보 및 교통불편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그 결과 절도와 폭력 신고가 전년 설 대비 하루평균 각각 31.8%(22.4→16건), 28.6%(44→30건) 감소했다.

또 전통시장, 대형마트, 기차역, 터미널, 공원묘지 등 혼잡이 예상되는 177개소에 경력을 집중 배치하고, 귀경·귀성 차량 증가에 대비해 블랙아이스 사고 예방을 위한 결빙 취약 구간 208개소 사전점검 등 교통안전 활동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연휴 기간 교통사고 사망자는 전년 대비 100%(2→0명), 부상자는 26.3%(95→70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선제적 예방 활동을 지속 강화해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영삼 기자 프로필 사진
신영삼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