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은 설 연휴 기간 중 112신고와 교통량이 평시보다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범죄취약요소 사전점검, 가시적 순찰활동을 통한 예방활동, 교통안전 확보 및 교통불편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그 결과 절도와 폭력 신고가 전년 설 대비 하루평균 각각 31.8%(22.4→16건), 28.6%(44→30건) 감소했다.
또 전통시장, 대형마트, 기차역, 터미널, 공원묘지 등 혼잡이 예상되는 177개소에 경력을 집중 배치하고, 귀경·귀성 차량 증가에 대비해 블랙아이스 사고 예방을 위한 결빙 취약 구간 208개소 사전점검 등 교통안전 활동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연휴 기간 교통사고 사망자는 전년 대비 100%(2→0명), 부상자는 26.3%(95→70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선제적 예방 활동을 지속 강화해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