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장에 도전하는 박용선 전 경북도의원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박 전 의원은 20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그는 “포항은 지금 위기이자 기회의 갈림길에 서 있다”면서 “말이 아닌 실행으로 포항의 재도약을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의원직을 내려놓은 그는 ‘내 일(Job) 있는 포항, 내일(Tomorrow)이 있는 포항’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특히 철강산업 재건, 산업용 전기요금 개혁, 신산업 전환 기반 구축, 골목상권 회복 등을 핵심 기치로 삼고 있다.
그는 2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시작으로 대대적인 지지세 확산에 나설 예정이다.
골목상권, 전통시장, 산업 현장 등을 직접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공약·정책에 반영한다는 구상이다.
박용선 예비후보는 “시민 일상을 기준으로 시정을 재설계해 포항의 재도약을 이루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