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휘 예비후보가 ‘승진 장사‧이권 장사 없는 깨끗한 시정’을 선언한 데 이어 이호균 예비후보도 ‘시장급여 전액 기부‧매관매직 근절’을 약속했다.
강성휘 예비후보는 최근 입장 발표를 통해 “목포 대전환의 출발점은 공직사회가 시민을 위해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행정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며 “승진과 인사를 둘러싼 매관매직, 이권 개입을 반드시 근절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공무원 인사시스템을 근무평정, 승진, 전보 등 전반을 공정성과 성과 중심으로 개편하고, 각종 계약 과정도 투명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0일에는 목포시공무직노동조합이 “공정한 인사와 투명한 시정 운영을 통해 목포 행정을 바로 세울 적임자라고 판단한다”며, 강성휘 예비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하고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국·도비 재원 공무직 임금체계 단계적 통합, 고용승계 및 직접고용 원칙 확립, 퇴직금 누진제 150% 상향 추진, 환경미화원 인사·인권 보호 점검체계 구축, 공무직·환경미화원 정년연장 로드맵 마련 등을 담았다.
이호균 예비후보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치는 특권이 아니라 책임이며, 먼저 내려놓는 정치로 목포를 바꾸겠다”며, 시정 혁신 공약을 밝혔다.
시장은 직업이 아니라 봉사하는 자리라는 이 예비후보는 소상공인을 위한 진흥기금 1000억원을 조성하고 시장급여 전액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또 “선거 비용을 갚기 위해 인사가 거래되는 구조가 있다면 그것은 도시를 병들게 하는 가장 큰 원인”이라며 “공직 인사 혁신으로 매관매직을 뿌리 뽑고 정치 공무원을 퇴출시키켜, 공무원들이 정치가 아니라 시민만 바라보고 일할 수 있는 행정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신항은 해상풍력 배후 산업단지로, 북항은 수산식품 산업벨트로, 남항과 내항은 해양 관광과 마리나 산업 중심지로 육성하는 항만기능 재편과, 무안반도 통합 등 목포 발전 전략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