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봉 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8명이 난립한 민주당 서구청장 예비후보자들의 정책검증 공개 토론회를 제안했다.
주 예비후보는 2일 오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회견을 열어 "민주당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8명이나 된다"며 "이처럼 많은 후보들이 경선을 치를 경우 물리적 시간과 비용 소모를 비롯해 당내 분열과 갈등, 내홍 등의 우려가 나오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현재 민주당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김종천 전 대전시의장, 김창관 대전시당 홍보소통위원장, 서희철 전 법무장관 비서관, 송상영 전 중소기업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신혜영 대전시당 여성위원장, 전명자 대전서구의원, 전문학 민주당대표 특보, 주정봉 대전시당 부위원장 등 8명이 공천을 신청한 상태다.
그는 "지금 시민들이 가장 갈망하는 것은 '내 삶의 질을 바꿀 정책' 그 자체"라며 "서구청장 후보들이 모두 참여하는 전방위 정책검증 끝장 토론회를 제안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토론회가 보여주기식 행사가 아닌 서구의 10년, 20년을 좌우할 핵심 공약들을 치열하게 논의하고 검증받는 '정책의 진검승부'의 장을 만들자"고 덧붙였다.
한편, 주 예비후보는 토론회의 시기와 방식에 대해선 구체적인 협의를 즉시 시작하자고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