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와 통영시를 포함한 전국 18개 지방자치단체는 지난 1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협약식을 열고 사업 추진을 공식화했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 모델을 실제 도시 환경에서 실증하고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국가 공모사업이다.
통영시는 그동안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섬지역 K-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 지원사업과 드론 기반 공공서비스 확대를 추진해 왔다. 특히 일반 택배와 드론 배송을 접목해 도서지역 드론 물류배송 표준모델을 구축하며 드론 행정 혁신을 선도해 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열화상 및 멀티스펙트럼 카메라를 탑재한 드론을 활용해 적조와 이상수온 등 해양재난에 조기 대응할 수 있는 해양관측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3년 연속 드론 실증도시 선정은 통영시가 드론 산업 성장 가능성과 실증 환경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부와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드론 서비스를 확대하고 드론 산업 발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