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가 운영하는 ‘과정평가형 직업상담사 1급자격 취득과정’이 2025년 하반기에 94.8%의 높은 합격률을 거두었다. 2021~2025년 평균 합격률은 89.3%다.
이는 전국 직업상담사 1급 합격률 5년간 평균 69.2%(한국산업인력공단 집계)보다 월등히 높은 성과다.
직업상담사는 구직자와 구인자(기업) 사이에서 직업정보 제공, 적성 검사, 취업 알선과 상담 등을 통해 적합한 일자리를 연결해 주는 전문가를 말한다.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지정 교육·훈련과정에 참여하고 평가를 거쳐 합격한 교육·훈련생에게 국가기술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다. 교육·훈련과 자격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현장에서 요구하는 인재'를 배출하는 게 목적이다.
한국기술교육대는 2021년부터 국민취업지원제도 도입, 전 국민 고용보험 확대 등 공공과 민간에서 구인·구직 고용서비스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직업상담사 양성’ 사업과 고용 서비스분야 보수교육을 담당해 왔다.
교육내용은 과정평가형 직업상담사 1급 취득과정, 그리고 고용 서비스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고용서비스·직업 및 취업 상담·PBL 기반 구인 네트워크 구축·전직지원·리더십·커뮤니케이션·채용트렌드 분석 등의 보수교육 39개 과정 운영이다.
이와 더불어, 직업상담사 1급 과정평가형 교육생 모집과 교육, 평가를 거쳐 전문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이들은 5개월간 현장실습 40시간을 포함해 677시간의 교육을 이수한 후 외부 평가(산업인력공단)를 통과하면 직업상담사 1급 자격이 부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