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8일 (0)
충남교육청, 올해 첫 초중고졸 검정고시 시험장 공고

충남교육청, 올해 첫 초중고졸 검정고시 시험장 공고

다음달 4일 천안지역 3개학교·교정시설 별도 운영

승인 2026-03-20 13: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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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은 다음달 4일 치러지는 ‘2026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시험 장소를 20일 누리집에 공고했다. 

이번 시험에는 초졸 74명, 중졸 230명, 고졸 1,159명으로 총 1,463명의 수험생이 응시하며, 학업을 중단했던 학생들이 학력 인정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얻을 예정이다. 

시험 장소는 교통 여건과 학교 규모 등 제반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천안시에 위치한 천안제일고등학교, 천안쌍용중학교, 천안서여자중학교 3개교로 정하였으며, 재소자 응시자를 위해 4개의 교정 기관에 별도 시험장을 운영한다.  

수험 번호에 따른 응시자별 시험 장소는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고사장 이외에는 응시할 수 없으니 유의하여야 한다. 

응시자는 신분증, 수험표, 컴퓨터용 사인펜 등을 지참하여 시험 당일 오전 8시 40분까지 고사실 입실을 마쳐야 하며, 2교시 이후부터는 시험 시작 10분 전까지 입실하여야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검정고시는 학업을 이어가고자 하는 분들에게 중요한 기회인 만큼, 응시생들이 시험을 보는데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합격자 발표는 5월 8일 오전 10시부터 충남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충남교육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홍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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