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신제는 용왕신에게 가정의 행운과 장수, 풍요를 기원하는 전통 마을 제의로, 한때 명맥이 끊겼으나 조상들의 정신과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2015년부터 복원돼 이어지고 있다.
이날 행사는 전통의상을 갖춰 입은 가운데 강신과 참신 등 전통 의례 절차를 진행한 뒤 제문을 소지하는 순으로 마무리됐다.
용신제가 열린 화림동 거연정은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의 중층 누각으로, 화강암 반석과 계곡이 어우러진 지역 대표 명승지로 알려져 있으며 연중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