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경예산안은 군민 참여 소통간담회와 읍면 건의사업, 군의회 현장의정활동 건의사항 등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주민 불편 해소와 재해위험요인 제거 등 군민 안전 강화 및 시급한 현안사업 추진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읍면 소통간담회 건의사업으로는 하이면 두수마을 지방상수도 확장사업 공사비, 동해체육공원 편의시설 설치사업 실시설계용역비, 소하천 정비사업, 농로 및 용배수로 정비사업 등 42개 사업에 총 27억5500만원이 반영됐다.
또 읍면 건의사업과 재해위험요인 제거사업으로 경로당 개보수사업, 구만 용당저류지 조성사업, 곡용마을 공동주차장 조성 보상비, 소규모 공공시설 세천 정비사업 등 80개 사업에 43억,800만원을 편성했다.
주요 현안사업으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사전 차단 방역비 1억원, 친환경 농어촌버스 구입비 3억2500만원, 자란도 선박운항 승객편의시설 조성 2억원을 비롯해 경남도민연금 확대 부담금과 하일복지문화센터 직영 운영비 등 총 50억원이 반영됐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제308회 고성군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제안설명을 통해 “이번 추경은 군민 안전과 주민불편 해소, 시급한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최소한의 예산을 편성한 것”이라며 “신속한 재정투입과 적기 사업 시행을 통해 군민 안전을 지키고 지역 미래 기반 마련에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