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6·3지방선거 대전시장과 충남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일정을 확정했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대전시장 본경선은 4월 2일~4일까지, 충남지사 본경선은 4월 4일~6일까지 한다고 23일 공지했다.
민주당 선관위는 본경선에서 과반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대전시장은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1·2위 간 결선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충남지사 후보 역시 과반득표자가 없을 경우 대전보다 이틀 늦은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결선투표를 진행한다.
현재 대전시장 경선에는 장종태 국회의원(대전 서구갑), 장철민 국회의원(대전 동구), 허태정 전 대전시장의 3파전이 펼쳐지고 있다.
충남지사 경선 역시 나소열 전 충남도 문화체육부지사, 박수현 국회의원(충남 공주·부여·청양), 양승조 전 충남지사 등 3명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
한편, 지역 정가에선 1차 본경선에서 후보가 선출될지, 결선투표까지 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