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일 (4)
민주당, 대전시장·충남지사 후보 ‘3인 경선 일정’ 확정

민주당, 대전시장·충남지사 후보 ‘3인 경선 일정’ 확정

대전 4월 2-4일·충남 4월 4-6일 본경선… 과반득표자 없을 경우 본경선
대전-장종태·장철민·허태정, 충남-나소열·박수현·양승조 치열한 3파전

승인 2026-03-24 09: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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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충남지사 후보. 사진 위쪽 왼쪽부터 장종태, 장철민, 허태정 후보. 사진 아래쪽 왼쪽부터 나소열, 박수현, 양승조 후보. 

더불어민주당이 6·3지방선거 대전시장과 충남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일정을 확정했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대전시장 본경선은 4월 2일~4일까지, 충남지사 본경선은 4월 4일~6일까지 한다고 23일 공지했다.

민주당 선관위는 본경선에서 과반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대전시장은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1·2위 간 결선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충남지사 후보 역시 과반득표자가 없을 경우 대전보다 이틀 늦은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결선투표를 진행한다.

현재 대전시장 경선에는 장종태 국회의원(대전 서구갑), 장철민 국회의원(대전 동구), 허태정 전 대전시장의 3파전이 펼쳐지고 있다. 

충남지사 경선 역시 나소열 전 충남도 문화체육부지사, 박수현 국회의원(충남 공주·부여·청양), 양승조 전 충남지사 등 3명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 

한편, 지역 정가에선 1차 본경선에서 후보가 선출될지, 결선투표까지 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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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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