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소속 전명자 대전 서구의회 의원이 6·3 지방선거 대전 서구청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전반기 서구의회 의장을 지낸 전 의원은 24일 오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회견을 갖고 "흔들리는 서구 행정을 바로 세우고, 사람의 삶을 중심에 두는 서구를 만들기 위해 출마한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이를 위해 '투명한 행정', '책임있는 행정', '생활중심 행정'을 서구 행정의 새로운 3대 기준으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서구 변화를 좌우할 주요 과제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공사에 따른 불편과 상권피해 관리 ▲충청권 광역철도와 트램, 버스를 연결하는 서구형 교통체계 구축 ▲방위사업청 이전을 청년 일자리와 지역경제로 연결하는 전략 마련 ▲도마동 뷰티산업진흥원을 청년과 여성 일자리 거점으로 육성 등을 제시했다.
한편 전 의원은 자신의 강점에 대해 "민주당 8명의 예비후보 중 서구에서 가장 오래 주민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달려온 사람, 제일 깨끗한 사람, 서구가 제일 필요로 하는 사람"이라고 내세웠다.
전 의원은 제7·8·9대 3선 서구의원으로 9대의회 전반기에선 서구의회 첫 여성 의장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