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4일 (6)
합천군, 지역 농산물 기반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합천군, 지역 농산물 기반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승인 2026-03-24 16: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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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은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합천군 먹거리위원회’를 개최하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 논의에 나섰다.

이번 위원회는 제2기 먹거리위원회 운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지난해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올해 먹거리 정책 핵심 안건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윤철 군수를 비롯해 분야별 전문가와 생산자·소비자 단체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군은 2025년 푸드플랜 추진 성과로 △25억원 규모 공공전처리시설 건립 공모사업 선정 △지역 농산물 공공급식 공급 비중 60% 달성 △로컬푸드 직매장 확장에 따른 농가 소득 증대 △전국 지역 먹거리지수 평가 2년 연속 우수상 수상 등을 제시했다.

특히 공공전처리시설은 지역 농산물을 신선하고 안전하게 공급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어진 안건 심의에서는 ‘2026년 학교급식 지원계획’을 확정했다. 군은 급식의 질 향상을 위해 급식 지원 단가를 120원 인상하고 현장 평가를 거쳐 선정된 적격업체 3곳을 식재료 공급업체로 지정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지난해 성과는 위원들과 농업인들의 노력으로 이뤄낸 결과”라며 “공공전처리시설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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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생 k7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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