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가 제295회 임시회를 끝으로 제9대 의회의 공식일정을 사실상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6·3지방선거전 돌입을 예고했다.
대전시의회는 25일 오전 10시 제29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30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5분발언을 청취한뒤 폐회함에 따라 제9대 의회의 공식적인 활동을 사실상 종료했다.
최근 대전 공장화재 희생자들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한 이날 임시회에선 시정질문을 통해 집행부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했으며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조례안 등 일반안건 심사와 현장 방문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현안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을 추진했다.
또 '대전시 지역건설근로자 고용안정 및 체불임금 없는 관급공사 운영조례 전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23건, ‘대전오월드 재창조사업 사업게획 동의안’등 동의안 3건, ‘2030 대전광역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변경)(안) 의견청취의 건’ 등 모두 30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지역현안규제혁신 특별위원회, 장애인사회참여증진 특별위원회, 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지원 특별위원회 등 3개 특별위원회는 제295회 임시회 기간 중 각각 회의를 열어 활동결과보고를 청취하고 본회의에 그 결과를 보고하며 공식적인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어진 5분자유발언에서는 ▲송활섭 의원이 ‘대전시 전선 지중화 사업 지역별 불균형 해소 촉구’ ▲이한영 의원이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방안 마련 촉구’ ▲박주화 의원이 ‘선화동 주거복합지구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대중교통 인프라 및 대전천 산책로 진입로 등 확충 촉구’가 이어졌다.
조원휘 의장은 "제295회 임시회를 끝으로 제9대 의회의 공식 활동이 사실상 마무리된다"며 "그동안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위해 함께해 준 동료의원과 관계공직자, 그리고 4년 동안 성원과 격려를 보내준 시민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