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 기술지주회사는 26일 강원대 춘천캠퍼스에서 트리거 투자파트너스와 공동으로 '강원대-트리거 강원 미래성장 벤처투자조합' 결성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역 상주형 벤처투자 모델'을 도입해 기업 발굴부터 사후관리까지 투자 전 과정을 지역에서 수행하며 지역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조합 규약과 사업 계획 승인, 투자의사결정기구 운영방안, 회계감사인 선정 등 주요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135억 원 규모로 조성된 조합은, 약정총액의 70% 이상을 강원 지역 및 유입 기업, 도내 7대 미래전략산업(바이오·헬스, 반도체, 미래 에너지, 미래모빌리티, 푸드테크, 방위산업, 기후테크)에 집중 투자한다.
이동하 강원대학교기술지주회사 대표이사는 "지역 혁신기업의 성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투자 역량과 의사결정 기능을 강원에 지속적으로 축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강원대학교기술지주회사는 총 280억 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해 운용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87개 기업에 약 112억 원을 투자하고 이중 70% 이상이 강원 소재 기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