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추진 성과와 제도 운영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정부가 공직사회 혁신과 적극행정 확산을 핵심 정책기조로 추진하는 가운데 이뤄졌다.
고성군은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과 지원제도 활용, 적극행정 확산 노력, 국정과제 성과 창출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기관 차원의 실행 역량 강화와 성과 창출 노력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경남 군부에서는 유일하게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군은 앞으로도 적극행정 우수시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군민 만족도를 높이고, 다양한 분야에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고성군은 경상남도가 실시한 사회재난 예방 분야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시설물 안전관리와 물놀이·지역축제 안전관리, 어린이놀이시설 점검, 재난 위기관리 매뉴얼 운영 등 전 분야에서 상위 기준을 충족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제3종 시설물 65개소에 대한 민관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대규모 행사 안전관리 심의와 현장 안전조치를 강화하는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와 48종 재난유형 위기관리 매뉴얼 정비를 완료해 체계적인 재난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
이 같은 성과에 기여한 정현진 주무관은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형호 안전관리과장은 “주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예방행정과 현장 중심 재난관리 강화에 힘써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