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이날 오후 3시 개회식 등 주요 공개행사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도민체전 공개행사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체육회, 창녕군, 함안군체육회, 창녕군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개·폐회식을 비롯한 공개행사 전반의 연출 계획과 진행 흐름을 최종 점검했다.
특히 개회식 공식행사 구성과 식전·식후 공연, 관람객 동선, 안전관리 대책 등 실제 행사 운영과 직결되는 사항을 중심으로 세부 실행계획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조체계를 확인했다.
이어 오후 4시에는 추진기획단이 참여한 ‘추진상황 최종 보고회’를 열고 경기 운영, 시설 정비, 교통·주차, 안전·의료, 홍보 등 분야별 준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아울러 돌발 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와 현장 점검 및 리허설 결과를 공유하며 대회 기간 발생 가능한 변수에 대한 대응 방안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석욱희 함안부군수는 “이번 최종 보고회를 통해 대회 준비 상황을 다시 한번 점검했다”며 “남은 기간 세부적인 부분까지 빈틈없이 보완해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가 안전하고 만족할 수 있는 성공적인 도민체전이 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은 공개행사와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을 마친 만큼 미비점을 신속히 보완하고 모든 준비를 마무리해 도민 화합의 장인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