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곳, 기초 226곳)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운영과 우수사례 발굴, 조직문화 개선, 주민 체감도 등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는 기관장의 적극행정 실행역량, 우수공무원 선발 및 인센티브 부여, 적극행정 교육, 대표성과 및 홍보 등 18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거창군은 주민 체감형 정책 추진 성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방치됐던 감악산 황무지를 ‘거창 별바람언덕’으로 조성해 수십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대표 사례로 꼽혔다.
또한 전국 최초로 시행한 ‘찾아가는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통해 영세 사업장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 애로를 해소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와 함께 군은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해 공무원의 자발적 참여와 협업을 유도하고 성과 중심 보상체계를 강화하는 등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도 힘써왔다. 지방공공기관까지 자체 활성화 계획을 수립·추진하며 적극행정 정착 기반을 마련한 점도 평가에 반영됐다.
거창군 관계자는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공직자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적극행정을 지속 추진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