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사회에서는 심의를 거쳐 총 430명에게 6억181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의결했다. 분야별로는 성적우수 대학 신입생 99명, 저소득 대학 신입생 15명, 대학생 주거비 지원 228명, 고등학생 71명, 기능·체육·예체능 분야 우수학생 15명, 검정고시 합격 후 대학 신입생 2명 등이다.
특히 올해는 검정고시 합격 이후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을 지원하는 ‘꿈드림 장학사업’을 처음 도입해 교육 사각지대 해소와 학습 지속성 확보에 의미 있는 전환점을 마련했다.
재단 이사장인 성낙인 군수는 “장학금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은 2003년 10월 설립 이후 현재까지 총 3603명의 학생에게 약 53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