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중이용시설 증가와 생활환경 변화로 실내 공기질 관리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미세먼지와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등 실내 오염물질에 대한 체계적 대응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실내공기질관리법에 따라 전문 연구기관을 실내환경관리센터로 지정해 실내 오염물질 조사·연구와 기술 개발, 건강 피해 예방 기능을 수행하도록 하고 있다.
KTL은 그동안 실내 공기질 측정, 환경측정기기 성능시험, 개선 솔루션 개발 등 환경 분야 전반에서 기술력을 축적해왔다. 이번 지정 역시 이러한 전문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서울분원 내 센터는 첨단 시험·분석 장비와 정밀 측정 시스템을 갖추고 주요 오염물질에 대한 정밀 분석이 가능하다. KTL은 향후 3년간 센터를 중심으로 국내외 협력, 연구·기술 지원, 교육·홍보 사업 등을 추진하며, 공공시설과 산업 현장의 실내환경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덕승 센터장은 "이번 지정은 그간의 기술력과 연구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국민 건강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내환경 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