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의료기기가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에서 알토란같은 성과를 거뒀다.
29일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동훈)과 쿠키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KIMES에서 운영한 강원 공동관을 통해 풍성한 계약실적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강원 공동관 26개 참가기업은 내수 57억원, 수출 1108만달러(167억원) 등 총 223억원의 계약추진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계약실적인 164억원보다 36% 증가한 수치다.
진흥원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와 도내 의료기기 기업 26개사(원주 23, 춘천 3)가 참가한 55개 부스 규모의 강원 공동관을 운영했다.
또 강원 공동관 외에도 강원기업 23개사는 개별적으로 참가해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진흥원은 전시 기간 의료기기 해외인증과 의료산업의 최신 동향을 조망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1350명이 참석하는 높은 관심을 보였다.
황동훈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도내 의료기기 기업들이 국내외 바이어들과 활발한 상담을 진행, 의미 있는 성과를 얻었다”며 “앞으로 진흥원은 글로벌 전시회 참가 지원, 바이어 매칭, 인증과 인허가 지원 등 실질적인 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은 올 하반기 △미국 WHX Miami(옛 FIME) 6월 17~19일 △태국 WHX Bangkok 7월 8~10일 △인도네시아 Hospital Expo 10월 7~10일 △홍콩 Cosmoprof Asia 11월 11~13일 △독일 MEDICA 11월 16~19일) 등의 주요 글로벌 전시회에 강원 공동관을 운영gkse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