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9분께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원리 산84번지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신고 접수 직후 산림당국과 소방, 지자체 등은 헬기 5대와 인력 60여 명, 장비 17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현장에는 산림청과 소방, 군부대 헬기까지 순차적으로 투입되며 초기 대응이 이뤄졌다.
산불은 발생 약 51분 만인 오후 4시 10분께 주불이 잡히며 진화 완료됐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산림당국은 잔불 정리와 함께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