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지난 30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봄철 주요 축제와 행사 안전관리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오태완 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의령경찰서, 의령교육지원청, 의령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4월16일 개막하는 ‘제51회 홍의장군축제’와 5월 3일 열리는 ‘2026년 전국 의병 마라톤 대회’ 등 총 3개 행사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을 심도 있게 심의했다.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행사장 인파 밀집 관리 대책 △안전관리요원 적정 배치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 체계 △행사장 주변 교통 통제 및 안전관리 방안 등이 포함됐다.
의령군은 축제 기간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전 준비 단계부터 행사 직전까지 현장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통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와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행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