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장학생과 학부모, 교사 및 관계자 등 180여명이 참석해 장학생 선발을 축하하고 지역 인재 육성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장학재단은 올해 상반기 장학사업을 통해 초등학생 4명에게 120만원, 중학생 52명에게 2475만원, 고등학생 149명에게 1억625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한 대학생 118명에게는 1억 74만 원의 장학금과 기숙사비를 지원해 총 323명의 학생이 장학 혜택을 받게 됐다.
2008년 6월 설립된 (재)함안군장학재단은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과 지역 출신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과 주거비를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의 이름으로 장학증서를 수여하는 ‘특지장학제도’를 운영해 기부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재단은 현재까지 총 6108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50억4969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와 인재 양성 기반 구축에 꾸준히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