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6일 (5)
“학생 불균형 체형·비만 예방은 학교로부터” [충남에듀있슈]

“학생 불균형 체형·비만 예방은 학교로부터” [충남에듀있슈]

식목일 앞두고 홍주초서 녹색성장 나무심기 행사
올해 학교체육 5대 중점과제 ‘마주온’ 통해 제시
민원 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로 ‘공감 행정’ 제고
평화·공존 가치 모색 남북교육교류협력위원회 개최

승인 2026-03-31 14:14:51 수정 2026-03-31 15: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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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사업 운영학교 담당자 연수로 경험·정보 공유 

충남교육청은 31일 교육연수원에서 체형 불균형 예방과 비만 예방 사업 운영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충남교육청은 31일 공주 소재 교육연수원에서 체형 불균형 예방과 비만 예방 사업 운영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체형 불균형 예방 프로그램 운영교 담당자 34명과 비만 예방 사업 운영교 담당자 57명이 참석하여 불균형 체형과 비만을 예방하여 학생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운영 사례와 방안을 공유했다. 

연수의 내용은 ▲운영 사례 발표 ▲프로그램 운영 방안 ▲현장 중심 정보 공유 등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척추·근골격계 건강관리와 비만 예방을 위한 실질적이고 창의적인 프로그램 운영 모델 확산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우수 사례를 중심으로 담당자 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이은상 체육건강과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학교 현장에서의 예방 중심 교육과 건강관리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어 학생 건강 증진 교육이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올바른 성장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할 방침이다.
 

식목일 앞두고 홍주초서 녹색성장 나무심기 행사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31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올해 신설 이전한 홍성 홍주초등학교에서 탄소중립, 녹색 성장 실현을 위한 나무를 심고 있다.

충남도교육청은 31일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올해 신설 이전한 홍성 홍주초등학교에서 탄소중립, 녹색 성장 실현을 위한 식목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도교육청 간부들이 솔선수범하여 무궁화나무를 심으며 실천하는 생태환경 조성과 자연과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고 기후변화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또한, 교육청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태시민교육’을 2026년 주요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를 통해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사회 실현을 위한 학교 환경교육을 확대하고, 환경과 인간의 공존을 추구하는 생태 시민 교육을 활성화하고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김지철 교육감은 “우리나라 꽃 무궁화를 심으며 나라 사랑에 대한 의미를 되새겼으며, 앞으로도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생태 시민을 육성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실전 중심의 환경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올 학교체육 5대 중점과제 ‘마주온’ 통해 제시 

충남교육청은 31일 미래교육 통합플랫폼 ‘마주온’을 통해 체육 교사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체육 주요업무 설명회’를 개최했다. 

충남교육청은 31일 미래교육 통합플랫폼 ‘마주온’을 통해 체육 교사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체육 주요업무 설명회’를 개최했다. 

비대면으로 실시한 이번 설명회에서 교육청은 올해 학교체육 주요업무 기본 방향을 ‘미래가치로 물든 온건한 세계시민 육성’으로 설정하고 ▲전인적 성장을 위한 가치 중심 체육교육과정 ▲배려와 협력의 미래가치를 실천하는 학교스포츠클럽 ▲꿈을 키우고 도전하는 인권 친화적 선진형 학교 운동부 ▲기본 역량을 갖춘 청렴한 체육인 ▲안전한 맞춤형 학교체육 환경 구축 등 다섯 가지 중점 과제를 발표했다.  

특히, 학교 운동부 운영의 투명성과 학생 선수 인권 보호를 강화하고, 학생 참여 중심의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확대하여 모두가 함께하는 학교체육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설명회에서는 ▲제4회 학교체육주간 및 체육의 날 ▲제3회 체육 계열 진로진학 어울림 한마당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운영 등 주요 정책사업 추진 계획도 함께 안내했다. 

이은상 체육건강과장은 “학교체육이 교육과정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체육 교사와 업무 담당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학교체육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져 활기찬 학교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민원 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로 ‘공감 행정’ 제고 

충남교육청은 31일 청양 소재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민원·정보공개·청원제도·행정정보공동이용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충남교육청은 31일 청양 소재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민원·정보공개·청원제도·행정정보공동이용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복잡해지는 민원 수요에 발맞추어 담당자들의 실무 능력을 키우고, 특히 해결이 어려운 고충 민원에 대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 내용은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하여 고충 민원 처리 제도 및 대응법을 심도 있게 익히고, 다빈도 민원 사례 중심의 교육과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현장 해결 능력을 극대화했다.  

또한, 행정정보 공동이용, 원문 정보 공개율 향상 등 민원 서비스 전반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여 더욱 투명하고 신속한 행정 서비스 기반을 다졌다. 

연수에 참여한 민원담당 공무원들은 국민권익위원회 전문위원의 특강을 통해 고충 민원에 대한 전문적인 대응 기술을 배우는 한편, 실제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안민호 총무과장은 “민원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충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공감 행정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민원 담당 공무원들이 전문가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평화·공존 가치 모색 남북교육교류협력위원회 개최 

충남교육청은 31일 지난 23일 개관한 충청권통일플러스센터에서 남북교육교류협력위원회 협의회를 개최했다.

충남교육청은 31일 지난 23일 개관한 충청권통일플러스센터에서 남북교육교류협력위원회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북교육교류협력위원회는 ‘충청남도교육청 남북교육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남북교육교류협력 정책의 전문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된 위원회로 관계기관, 교원, 북향민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주요 정책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협의회는 제3기 위원을 위촉하는 위촉장 수여와 남북 교류 재개를 대비한 교육 분야 협력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와 함께 센터 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체험형 통일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남북교육교류협력위원회는 남북 간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교육 교류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가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남북교육교류협력 정책을 추진하여 학생들이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홍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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