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문성대학교가 고교생 취업 지원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협력 체계 강화에 나섰다.
창원문성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31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2026년도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성과 공유 및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년간 사업 운영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2026년도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 고용 정책으로 고교 단계에서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창원문성대는 AI 기반 진로 탐색과 개인별 취업활동계획(IAP) 수립 등 특성화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간담회에는 경남관광고, 경남로봇고, 경남전자고, 마산공업고, 창원공업고, 한국과학기술고, 한일여고 등 도내 7개 특성화고 관계자를 비롯해 창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경남경영자총협회, 경남취업지원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업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단계별 지원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박성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고교와 대학, 지역 기관이 함께 청년의 미래를 고민하는 자리”라며 “협력을 통해 고교생들이 성공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