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가 차량 5부제 시행 등 에너지 절감 정책을 강화하며 친환경 캠퍼스 조성에 나섰다.
경남대는 최근 학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도입하고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확대하고 있다.
차량 5부제는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제도로 교내 교통량 감소와 연료 절감,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목표로 한다.
경남대는 그동안 △적정 실내온도 유지 △불필요한 조명 소등 △사무기기 대기전력 차단 △전력 사용 최소화 △냉·난방기 운영 시간 관리 등 생활 속 실천 수칙을 마련해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왔다.
이번 제도 시행을 계기로 교내 차량 통행을 줄이는 동시에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교내 주요 시설에는 안내문을 설치해 구성원 참여도 지속적으로 독려하고 있다.
경남대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필수 과제”라며 “구성원 참여를 기반으로 체계적인 에너지 관리와 친환경 캠퍼스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남대 과학영재교육원, 신입생 178명 입학…과학 인재 양성 본격화
경남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이 신입생 입학식을 열고 미래 과학 인재 양성에 본격 돌입했다.
경남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은 지난 28일 한마미래관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에서는 초·중등 과정 신입생 178명이 선발돼 입학했다. 과정별로는 초등심화 67명, 중등심화 62명, 초등사사 15명, 중등사사 34명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입학 허가 선언과 신입생 대표 선서,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과정별 신입생 소개와 함께 교육 프로그램 안내가 이어졌다.
특히 입학식과 함께 열린 교육과정 설명회에서는 연간 학사 일정과 특화 교육 프로그램, 글로벌 과학인재 양성 과정 등이 소개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경남대 과학영재교육원은 과학고 진학과 전국 단위 대회 수상 등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영재교육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탐구 중심 교육을 통해 창의적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박부성 원장은 “학생들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탐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미래를 이끌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