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은 지난 31일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장학생 대표와 학부모, 교사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문별 장학생 대표 33명이 참석해 장학증서를 받았다.
올해 장학금은 총 430명의 장학생에게 6억1810만원 규모로 지급됐다. 분야별로는 대학생 부문 성적우수 신입생 99명과 저소득 신입생 15명, 주거비 지원 228명, 고등학생 부문 성적우수 신입생 31명과 성적우수 재학생 40명, 기능·체육·예능 분야 15명, 검정고시 합격 후 대학 신입생 2명 등이 선발됐다.
장학재단 이사장인 성낙인 군수는 “장학금이 창녕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꿈을 키워가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의 인재들이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는 따뜻한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은 2003년 10월 설립 이후 지속적으로 장학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까지 총 3603명에게 54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