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문집은 강단에서 학생들과 함께 읽어온 고전과 오랜 사유의 시간을 담아낸 책으로 삶의 본질을 묻는 철학과 문학의 문장을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풀어냈다.

조 교수는 1999년 경남대 전임연구원으로 부임해 영어교육과 교수로 후학을 양성했으며 사범대학장과 교육대학원장, 중앙도서관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5월에는 대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개교 80주년 기념식에서 총장특별공로상을 받았다.
2004년 한국수필협회 신인상으로 등단한 조 교수는 “지혜는 삶의 고비마다 우리를 지탱하는 실천적인 힘"이라며 ”강단은 떠나지만 배움과 성찰의 여정은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