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8일 (4)
아산시, 소상공인에 사회보험료 등 6억원 지원

아산시, 소상공인에 사회보험료 등 6억원 지원

승인 2026-04-02 05: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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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 전경.

아산시가 소상공인을 위해 사회보험료 지원사업과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 사회보험료 지원에 1억원,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에 5억6200만원을 투입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생활안정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먼저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주가 부담하는 국민연금·고용보험료의 2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월평균 보수액 270만원 미만 근로자를 고용한 소상공인으로, 상시근로자 수 기준은 제조업·건설업·운수업은 10인 미만, 그 밖의 업종은 5인 미만 사업체다. 아산시는 올해 해당 사업 예산을 지난해 5600만원에서 1억원으로 확대해 지원할 예정이다.

아산시의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기존 두루누리 참여 사업장 대비 지원율이 12.5%로, 충청남도 평균 10.9%보다 높은 수준이다. 시는 앞으로도 소상공인연합회, 상인연합회 등과 협력해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중심으로 현장 홍보를 강화하고, 정책 접근성을 높여 더 많은 사업장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추진하는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사업은 연매출 3억 원 이하의 노란우산공제 신규 가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월 3만원씩 최대 12개월, 연 최대 36만원의 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5억6200만원이며, 약 1560개소 내외를 지원할 계획이다. 수행기관은 중소기업중앙회다.

조한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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