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주시의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야구부 지원에도 신경쓰고 있다. 지정 기부 형태로 목표액인 3000만 원을 넘겼다. 지난해 4월부터 시작한 모금사업이 종료 한 달을 앞두고 있다.
‘야구의 도시’ 답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을 키워 가는 지역 학생 선수들을 격려하는 데 지원 명분을 뒀다.
기부금은 공주 중동초, 공주중, 공주고 등 3개교 야구부의 장비 교체와 훈련비에 쓰인다.
모금 행사는 시민들의 지역 야구에 대한 관심과 고향사랑기부제를 이해하는 척도로 해석된다.
한편 공주시가 지난해 12월 기준 고향사랑기부제로 4억 5000만 원 가량의 모금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