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 S26 시리즈를 통해 하드웨어 혁신을 부각시키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Z세대 사이에서는 ‘미러 챌린지’ 등 사용자 참여형 콘텐츠가 확산되며 젊은 층의 호응을 얻고 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26 울트라’는 스마트폰 최초로 측면에서 화면이 보이지 않도록 제한할 수 있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사용자가 원하는 정도나 상황에 따라 일부 영역에만 기능을 적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디스플레이는 빛을 수직으로 방출하는 픽셀과 넓게 확산하는 픽셀 등 두 가지 유형으로 구성된다. 이 중 빛을 수직으로 방출하는 픽셀 위주로 화면을 구동해 측면 시야를 차단하는 방식이다.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하드웨어 기술이 한 단계 도약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카메라 성능 역시 Z세대의 반응을 이끌어낸 핵심 요소다. 동영상 촬영 시 흔들림을 보정해주는 ‘슈퍼 스테디’ 기능에 수평 고정 옵션이 추가되면서, 이동 중에도 안정적인 구도로 촬영이 가능해졌다.
특히 스마트폰을 360도로 회전시켜도 인물이 고정된 듯 수평을 유지하는 점이 특징이다. Z세대들은 거울 앞에서 갤럭시 S26 시리즈를 돌리며 자신을 촬영하는 ‘미러 챌린지’를 SNS에 올리고 있다.
이 같은 혁신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지고 있다. 울트라는 유럽 주요 7개국 소비자연맹지 스마트폰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탈리아와 스페인, 포르투갈, 벨기에에서는 각 소비자연맹지의 전문가들이 테스트한 제품 중 최고를 의미하는 ‘Best of Test’ 어워드를 획득했다.
영국의 소비자연맹지 ‘위치’는 스마트폰 랭킹에 갤럭시 S26 울트라를 총점 87점의 1위로 발표하며 새로운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의 보안 성능을 높게 평가했다. 프랑스의 소비자연맹지 ‘크 슈아지르’도 “수평고정 모드로 흔들림을 최소화한 동영상이 훌륭하다”라며 1위로 선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