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에 따르면 A호는 전날인 2일 오후 9시 29분께 거제 옥포항을 출항해 삼천포항으로 항해하던 중이었다. 선원들은 이날 오전 근무 교대를 위해 기관장을 찾던 과정에서 선내에서 B씨를 발견하지 못하자 해경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항공기 1대와 경비함정 8척, 관공선 2척, 해양재난구조대 1척 등을 동원해 인근 해역을 중심으로 집중 수색을 벌이고 있으나 현재까지 실종자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통영해경은 가용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수색을 계속 이어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