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8일 (4)
경남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사랑의울타리서 '의료봉사'

경남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사랑의울타리서 '의료봉사'

장애인 29명 대상 구강검진

승인 2026-04-03 11:03:08 수정 2026-04-05 05: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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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치과병원이 지역 장애인시설 사랑울타리에서 구강진료 의료봉사를 펼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양산부산대학교치과병원 제공

부산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김현철)이 위탁·운영 중인 경남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센터장 손성애)는 지역 장애인의 구강진료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의료봉사’를 시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는 사랑울타리에 거주 중인 장애인 2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본원 치과의사 서정훈, 손하은 등 총 6명이 참석해 구강검진 및 치과진료(스케일링, 불소도포 등), 시설 종사자 대상 구강관리교육을 제공했다. 

사랑울타리 관계자는 “이번 의료봉사가 시설 장애인들의 구강건강 유지 및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종사자들에게 교육한 장애인 맞춤형 구강관리법을 바탕으로 시설 장애인들의 구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대치과병원 상하북종합사회복지관서 의료봉사 

부산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김현철)은 상하북종합사회복지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봉사’를 지난달 30일 진행했다. 

이날 치과의사 김주윤, 김보경 등 총 7명이 참석하여 40명의 복지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및 치과진료(스케일링, 불소도포 등)를 제공하고, 틀니 이용자에게는 틀니 관리법 교육 뒤 틀니세정제를 전달했다. 

부산대치과병원이 지난달 30일 상하북종합사회복지관에서 구강검진 의료봉사를 하고 있다. 부산대치과병원 제공

복지관 관계자는 “우리 지역 주민들에게 관심을 갖고, 치과의료 서비스를 제공해주어 감사하다”며 “이번 의료봉사가 지역주민의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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